(손흥민)과 연관된 나의 축구 인생 일대기

(어느날 5살무렵 집앞 놀이터에 부모님과 축구공을 들고 갔었다 마침 초등학생 형들이 축구하고 있었다
형들에게 다가가 축구 같이해요 라고 말걸었다 하지만 어리다고 시켜주지 않아서 어머니보고 형들이랑 축구 하고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슈팅 한번 했었는데 형들이 놀랐다 5살 이냐며 물었고 축구잘한다는 소리들었다 그때부터 축구소질이 있구나 하며 시작점이 되었다.)

(또 초등학교 3학년때쯤 축구 운동장에 놀러갔었다 때마침 중학생 고등학생 형들이 축구를 붙고 있었다 신난 나머지 운동장으로 뛰어갔더니 꼬맹아 다친다며 비켜라고 말하셨고 저도시켜주세요 했더니 위험하다며 부모님 데리고오라며 얘기해서 괜찮아요 저 축구잘해요 달리기도 빨라요 라며 시켜달라고 때를썼다 그랬더니 형들이 다치면 책임없다며 시합 시켜주었다 처음에는 믿지도않고 꼬맹이가 잘해봤자라며 그랬다 막상 축구를 하니 형들은 와~너 축구 잘하는데! 소질이 있다며 학교어디냐고 묻고 주변에 운동하시는 어른들도 너 축구선수 해야겠네~제2의 (마라도나) (펠레) 한국엔 (차범근) 처럼 성공하겠다라며 말하셨다 패스 드리블 개인기 형들 못지않게 잘했다 경기가 끝나고 형들이 나에게 아이스크림과 과자 먹고싶은거 다골라 먹었던게 기억난다.)

(어느덧 3년이 흘러 6학년 되던때 학교담임선생님께서 내일 부모님 모셔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왜 그러시지 하고 생각했더니 운동 관련된 얘기를 하시려고 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다음날 어머니와 담임선생님 에게 갔다 달리기도 워낙잘해서 육상이나 축구 얘기 하실꺼 같았다 때마침 선생님이 아들래미 더 늦기전에 축구선수의 길을 선택하라고 운동도 잘하고 활발하고 소질 있으며 타고났다라하며 말하셨다 하지만 부모님이 운동이란게 얼마나 힘들고 고생하는직업 이라며 금전적 여유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 기회에 놓치면 후회 한다라며 꼭 축구시켜라고 당부했지만 그 꿈은 놓치고말았다 때마침 학교친구가 전학을 간다며 다른지역 축구클럽 같이 갈래 라고 그랬던적이 기억에남는다.)

(또한 그때 6학년시절 여학생 남학생 들이 만약
축구선수되면 나 아는척해줘 싸인해줘 하며 전교생들이 얘기 해줬던 기억이 나며 꿈을 위해 응원해준게 기억이난다.)

중학생 되던시절 (강원도) 에서 (손흥민) 이라는 친구가
(경상도)에선 너가 축구 잘한다며? 나중에 기회되면 축구해보고싶다며 세이클럽 버디버디 시절때 연락왔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전세계 적으로 월드클래스 유명한 선수지만 한때 중학교시절에는 손흥민도 인정 받은 나였다.)

(길고긴 이야기 많고 에피소드 많지만,
나의 인생 일대기를보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항상 체육대회 달리기 축구 항상 뽑히고 주장이었다 나와같은반 되면 항상1등을 놓치지 않곤했다.)

(마지막 군대시절 에서도 축구를 잘한덕분에 선임들과 간부에게 사랑받고 포상휴가 받은기억이 어렴풋 나며 축구잘하는탓에 또한 선임들에게 골넣지마라고 들은적도 수도없이 있었다 지금은 다른 직업을 가졌지만 축구를 했었더라면 옛추억 손흥민과 만나볼수도 있지않았을까 생각들기도한다 축구는 나의인생 버팀목이며 비타민같은 존재이다 그리고 한이 맺힌다.)
축구부 들어갔더라면...!

(제가 만약 1등 당첨된다면 손흥민 에게 인스타DM
보내서 그때당시 중학생시절 연락했던 그시절 추억
인증하고싶네요 흥민아 잘지내지~!♡ 보고싶구나 너는 연예인들도 부러워하는 전세계적 스타가 되었지만~! 변함없이 부상없이 잘하자^^.)

(이상으로 나의 백일장은 여기서 마무리된다.
(BET.38),(유벤투스.com) 화이팅~!
대박나는 그날까지
덕분에 (손흥민)과 있었던 일과 나의 인생을 말하게되는 계기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