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조별리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정우영, 손흥민 등의 골로 3-3으로 비겼습니다.
한국은 조 2위가 되어 F조 1위 후보인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전을 펼치게 됩니다. 바레인은 요르단을 꺾고 조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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