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의 유력한 우승 후보, 사우디아라비아가 조별리그 첫 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14분, 오만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가져갔지만,
사우디 아라비아가 가리브의 동점골(후반 3분)에 이어 알 불라이히의 헤더골(후반 추가시간)로 역전했습니다.
같은 F조의 태국은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2 대 0 완승을 거두면서 동남아시아 팀 중 가장 빠른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E조 2위로 16강에 진출할 경우, F조에서 1위를 기록한 팀과 16강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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