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한테 반박하고 싶었던 나

저는 태어날때 남들과 다르게 많이 작게 태어나
어릴때부터 몸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때 1년을 더 있다 들어갔죠 그래도 제게도 취미가 있었어요. 운동이였어요. 몸이 약해도 반에서 우수한 운동 애호가 였어요. 아무리 좋아도 몸은 저의 꿈에 못따라 갔죠 그래서 인가 만나는 의사마다 운동을 추천하지 않았어요. 저는 의사들을 말에 반박하고 싶어 열심히하고 포기 하지 않고 초등학교때 수영,배드민턴,태권도,검도 등 선수는 못했지만 만족하며 중학생이 됐어요.

중학교 학기초 저는 육상선수가 돼 5월달에 처음으로 육상대회에 발을 들였죠 설래고 신나고 모든게 처음이였어요. 학교에 늣게까지 있고 주말,집 등 시간만 되면 연습했어요. 그리고 지난 동안의 저의 노력의 보여줄수 있었죠 자세를 잡고 총소리가 들리자 마자 앞만 보고 뛰었죠 앞에 다른 사람들이 저를 앞질러가고 저는 꼴지가 됐죠 저는 전문적으로 오래동안 한 운동선수가 아니라 당연히 꼴등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승선에 마지막으로 발이 들어가자 뒤늣게 들리는 1등으로 들어온 선수를 향한 박수와 응원이 나를 향한게 아니여도 저의 인생에 박수해주는거 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저한테 운동은 무리다 큰일난다 하는 의사들한테 반박하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짜릿했죠 그리고 그게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육상대회였어요.

그후 육상을 하는데 몸이 안 따라줘 코치님한테 제대로 말씀 못하고 나간거 의사들 말 처럼 몸이 안좋아져 체육시간에 하는 운동 마져 못했지만 그래도 저의 인생에 빛같은 순간 같아서 슬프면서 행복한 추억같아요.

한가지 말 못한게 있지만 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체육시간에하는 운동도 과호음이 왔어요. 그리고 육상대회때 처음으로 과호음이 안 와 신기하면서 젤 희귀한 시간이 였어요

※코치님하고 나중에 만나 사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