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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의 작은 거인, 홈런왕 ‘무키 베츠’

여기 175cm라는 작은 키로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두 번이나 거머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LA다저스의 타자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저 리그 간판 스타 ‘무키 베츠(Mookie Betts, 본명 Markus Lynn Betts)’인데요.

올해 31살의 무키 베츠는 미국 테네시 주에서 태어났으며, 아직 고등학생이던 2010년, 지역 스카우터인 ‘대니 왓킨스’의 눈에 띄어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인연을 맺습니다.
당시 보스턴은 마이너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동체 시력이 뛰어난 선수를 가리기 위해 투구 반응 속도를 측정하는 테스트를 도입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1년, 베츠는 첫 테스트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기록을 세우며 구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구단의 바람과는 다르게 베츠의 키가 전혀 자라지 않게 되는데요?
이 때문에 베츠는 눈 앞에 보이는 모든 음식이란 음식을 삼키며 하루종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등 탄탄한 몸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성공은 노력하는 자의 몫,
2014년 7월 2일, 베츠는 시카고 컵스에서 역사적인 첫 홈런을 기록합니다.
천부적인 타구 판단 능력과 최정상급의 송구 능력을 바탕으로 2016년 골드 글러브와 실버 슬러거를 동시에 수상하는 등, 아메리칸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된 베츠.
2년 뒤인 2018년에는 정규 시즌 MVP 수상과 함께 보스턴 레드삭스를 월드 시리즈 우승으로 이끄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게 됩니다. 

다시 2년이 흐른 뒤,  2020년 ‘LA 다저스’로 이적한 베츠는 또 한 번 월드 시리즈 우승의 주역이 되는데요. 다저스에게는 32년 만에 얻어낸 값진 우승이었다고 합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월드 시리즈 우승을 이끌어내다니, 팬들의 가슴이 얼마나 짜릿했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요.

2023 메이저리그에서도 무키 베츠의 활약은 그칠 줄을 모릅니다.
9월 6일, 플로리다 주 말린스 파크, LA 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불꽃 튀는 승부!
작은 거인, 무키 베츠의 속 시원한 한방을 또 한 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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